영화
<리미트리스> 천재가 되는 알약
2012년에 개봉한 는 몇 달 동안 한 글자도 쓰지 않고 무능한 작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먹으면 뇌가 100% 활성화되는 알약을 구하게 되면서 쫓고 쫓기는 상황을 그린 영화이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하여 국내외적으로 많은 호평을 받아 드라마까지 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2만 명 정도로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입소문으로 유명해져서 케이블 TV에서는 많은 시청을 기록했다. 목차 알약을 먹는 순간 천재가 된다. 하루하루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며 진전 없는 작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버팀목이 되어 준 애인인 린지(아비 코니쉬)에게도 버림을 받는다. 어느 날 의미 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길에서 우연히 만난 전처의 남동생인 버넌(조니 휘트워스)을 만나게 된다. ..
2023. 1. 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