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 모험의 시작 해리슨 포드
영화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은 1989년 개봉된 작품이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하고 해리슨 포드, 숀 코네리 등이 출연하였다. 예수가 사용했던 성배를 찾기 위해 인디아나와 아버지가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현재까지도 시리즈 중에 가장 많은 찬사를 받고 있으며 특유의 유머와 스토리가 최고인 영화로 기록되고 있다. 목차 모험의 시작과 끝 1912년 유타 어린 시절 인디아니 존스(리버 피닉스)는 보이스카웃으로 캠프를 가던 중에 도굴꾼들이 어떤 동굴에서 코로나도의 십자가를 훔치는 장면을 목격한다. 어떻게든 막아보려 했으나 아버지(숀 코네리)의 도움도 받지 못하게 된다. 26년 이 흘러 어린이 된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포르투갈 해변에서 도굴꾼..
2023. 1. 24. 23:31